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‘K2H+ 지역문화관광콘텐츠 아이디어톤 캠프’에서 우리 학과 2년 임진아 학우가 8월 26일, 최우수상(공주대학교 총장상)을 수상하였다.
인근 4개 대학(원광대학교, 공주대학교, 한밭대학교, 군산대학교)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캠프는 참여자들이 익산, 공주, 대전, 군산 4곳 중에서 1곳을 선택하여, 2박3일간 그 지역에 머물면서 서로를 배우고 지역에 대한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행사이다. 제작된 콘텐츠를 지역별로 평가, 시상하였는데 임진아 학우팀이 공주지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공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였다.
임진아 학우는 <공주 어때>라는 제목의 공주 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였다. 공주가 고향인 친구가 공주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친구에게 공주의 유적지, 놀거리, 먹거리 등을 설명하는 형식이다. 임진아 학우는 “평소에는 다른 대학이나 다른 학과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대학과 학과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쌓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”며 “팀원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의견을 모으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끊임없이 소통하려 노력한 결과, 서로 공감에 이르게 되어 좋은 결과를 맺게 되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, 영상제작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”고 말했다.


